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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출처ㅣ박유천 공식 SNS
▲ 박유천. 출처ㅣ박유천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박유천이 온라인 팬미팅 수익금을 일본 규슈 이재민에게 기부하는 가운데, 온라인 팬미팅 티켓 가격이 약 16만 원을 넘는 고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박유천 공식 팬사이트 ‘블루 씨엘로’ 측은 16일 박유천 온라인 팬미팅 수익금을 최근 홍수로 힘든 일본 규슈 이재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블루 씨엘로’ 측은 “최근 일본 규슈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홍수 이재민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일본 규슈 지역 중심으로 폭우가 덮쳐 7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블루 씨엘로’ 측은 “온택트 팬미팅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로 이재민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데 힘을 보태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박유천 온라인 팬미팅 ‘2020 박유천 찰리티 도네이션 온택트 팬미팅’은 오는 27일 오후 8시에 열린다. 티켓 예매는 16일 낮 12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블루 씨엘로’ 측이 알린 티켓 판매처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팬미팅 참여자 중 10명은 추첨을 통해 박유천과 영상 통화도 할 수 있다며 이벤트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해당 공지에 티켓 가격이 1500엔으로 나와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통상적으로 한국 가수의 티켓 가격은 한국 화폐인 원화로 표기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 또한 최근 진행된 톱 아이돌의 온라인 콘서트 티켓 가격이 대부분 2~3만 원대라는 것을 고려하면, 온라인 콘서트도 아닌 팬미팅치고는 가격이 비교적 고가라는 관측이 나온다.

▲ 박유천 온라인팬미팅 공지. 출처ㅣ박유천 공식 SNS
▲ 박유천 온라인팬미팅 공지. 출처ㅣ박유천 공식 SNS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투약이 사실로 밝혀지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자신의 말을 뒤집고 연예계로 돌아왔다. 이와 관련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극단적인 결정이었다. 어떤 생각으로 그런 얘기를 했을까 싶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고 상황 판단이 안 되는 상태였다. 결론적으로는 제 잘못이고 인정하고 있다. 가장 후회가 되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파워볼게임

그러나 박유천은 집행유예 기간 진행한 유료 팬미팅, 고액의 유료 팬클럽과 화보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 티켓 가격이 1500엔으로 알려진바, 한국 돈 약 16만 원으로 고가의 팬미팅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박유천은 수익금 전액을 일본 규슈 이재민을 위해 쓴다고 전해져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돈·내·산’

‘내 돈으로 내가 산 것’이라는 신조어다. 유튜브에서는 신뢰의 의미로 쓰인다. 광고가 판치는 세상에서 내가 내돈 주고 사서 쓴다는 것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내돈내산’의 믿음이 깨지고 있다. 다비치 강민경과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라는 닉네임까지 얻은 인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PPL로 논란이 됐다. 이들이 유튜브에 올린 일상이 대부분 협찬이었다는 것이다. 광고비로 수천만원의 금액을 받은 후 유튜브에서는 “내 돈 주고 샀다”고 말했다. 한헤연의 ‘슈스스TV’와 강민경의 ‘강민경’이 문제였다. 제시카, 기은세 등도 이런 방식으로 광고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신세경과 한예슬은 협찬 자체를 거부했다.

특히 한혜연의 경우는 패션 감각으로 입지를 다져온 인물이다. 때문에 많은 팬들이 그가 쓰는 제품이라면 ‘트렌드’ ‘유행’이라고 인식하기 쉽다.

방식도 교묘했다. 추천 신발 속에 협찬 신발을 녹여내는 방법으로 3000만원의 광고비를 받았다.

사태가 커지자 86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슈스스TV’ 측은 “광고/협찬을 받은 슈스스 콘텐츠에 대해 ‘유료 광고’ 표기를 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제작해왔으나, 확인 결과 일부 콘텐츠에 해당 표기가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 해당 콘텐츠는 즉시 ‘유료 광고 포함’ 문구를 표기해 수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철저한 제작 검증 시스템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강민경 역시 SNS에 관련 질문들이 쏟아지자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었다.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몰이나 스폰서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제 영상 자체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추후에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하여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부분” “오해가 없길 바란다. 유튜브 협찬을 받은 부분은 협찬을 받았다고, 광고가 진행된 부분은 광고를 진행하였다고 영상 속이나 해당 영상의 ‘더 보기’란에 모두 표기하여 진행했다”고 해명했다.홀짝게임

문제는 관련 법령이 아직 정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유튜브 PPL시장은 TV PPL 시장 못지 않게 급격히 성장중이다. 유튜브 시청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광고 효과도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련된 제도는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강민경도 SNS에 “콘텐츠의 기획에 맞게, 그리고 광고주와 협의된 내용에 맞게 적절한 광고 표기를 진행했다. 저는 어떠한 위법 행위도 한 적이 없다. 공정위에서는 현재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권고(어떤 일에 관하여 상대방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을 권유하는 일) 단계이며, 9월 1일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실 강민경의 말처럼 강제사항은 없다. 도의적으로 광고 표기를 해야하지 않느냐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법적인 문제는 아직까지 아니다. 스타 유튜버들에게 도의적 책임만을 물을 수밖에 없다. 관계 제도 정비가 시급한 이유다.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줄 알았다고 비난만 하는 것보단 음주운전 금지법을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처럼 말이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전원생활에 푹 빠졌다. 벌써 가평에서 산 지 4년이 된 그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전원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동완은 최근 tvN ‘온앤오프’, SBS FiL ‘외식하는 날’ 등을 통해 가평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트랙터 운전을 하고 ‘반려벌’과 함께하는 모습 등을 보여준 것. 최근 진행된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인터뷰에서 김동완은 이러한 전원생활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제가 집돌이가 아니었는데 가평 이사하고 나니 집에 있는 게 좋아졌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있고, 빨래를 하루 온종일 한다. ‘나도 게으름을 즐길 줄 아는 나이가 됐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요즘 휴식이 좋아졌고, 휴식이 주는 에너지를 깨달았다. 예전엔 너무 안 쉬어서 힘들었던 것 같다. 쉬니까 창의적으로 바뀌고, 화도 덜 난다. 화가 나도 ‘일단 자자’ 이렇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처럼 전원생활을 하게 된 것은 불면증과 강박증 때문이었다. 요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면증, 강박증을 고치려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그는 “지방에서 잠을 자거나 등산을 하는 게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결국 가평까지 오게 됐다. 병적으로 심했던 건 아니고, 그것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겪은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 생활 자체가 끔찍했다기보단 도시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일을 하기 위해 (가평에) 간 것”이라며 “이사 후 불면증이 사라졌다. 뭐가 잘못된 줄 알았다. 너무 자더라. 도시에서 밀렸던 잠을 다 자는 기분이었다”는 말을 더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원생활이 너무 잘 맞다”고는 했지만, 초반 전원생활은 어려움도 많았다. 눈을 치우지 않아 문이 열리지 않은 적도 있다고. 그는 “손도 많이 가고 지루할 수도 있다. 경비원 아저씨들이 정말 많은 일을 한다는 걸 알 수 있다”며 “처음에 눈이 많이 왔는데 귀찮아서 안 치웠다가 문이 안 열려서 못 나간 적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SNS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잘 내는 연예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아이돌 후배들의 ‘마음의 병’을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부담도 되고 쉽게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 보통 사람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지 고충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보통 사람에 비해 많은 돈을 버는 게 맞기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이야기하지 않으면 한숨도 못 잘 것 같다’, 이러면 심사숙고하고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에 글을 올리곤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글을 올린 후에) 늘 후회한다. 그 생각이 늘 맞는 게 아니기 때문에”라며 “제가 이야기를 안 해도 누군가는 다 힘을 쓰고 있더라. 제 일을 열심히 하는 게, 노래하고 연기하고 가능하면 웃음도 주고. 이게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완이 출연한 ‘소리꾼’은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영화. 지난 1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OSEN=심언경 기자] ‘골목식당’ 정우진 PD가 포항 꿈틀로 골목 두 번째 이야기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포항 꿈틀로 골목의 해초칼국숫집 사장과 수제냉동돈가스집 사장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최선을 다해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와 관련, ‘골목식당’을 연출하고 있는 정우진 PD는 16일 OSEN에 “포항 꿈틀로 골목 편은 2월 초에 촬영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서 일정을 연기했었다. 그동안 사장님들이 많이 불안해하셨다. 이후 코로나19가 잠시 잠잠해졌던 5월에 백종원 대표와 소수의 제작진이 깜짝 방문했는데, 두 집 다 결과물이 좋아서 놀랐다”고 밝혔다. 

‘골목식당’과 수개월 만에 만난 사장들은 장사를 할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정우진 PD는 “힘든 와중에도 제작진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3개월 동안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해초칼국숫집과 수제냉동돈가스집은 타 가게에 비해 장기간 백종원의 대면 솔루션을 받지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중간 점검 성적표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먼저 정우진 PD는 해초칼국숫집에 대해 “백 대표가 처음부터 정답을 알려줄 수 있지만 그러지 않았다. 대신 사장님께 여러 선택지를 줬다. 답을 바로 알려주면 진짜 자신의 것이 못 되지 않나. 사장님이 직접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수제냉동돈가스집 사장은 3개월간 만든 레시피 노트 3권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더불어 백종원에게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은 사장은 눈물을 내비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제 덮죽집이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라고 운을 뗀 정우진 PD는 “현장에서 정말 놀랐다. 사장님이 울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었다. 사장님이 3개월 동안 커피 위주로 생계를 꾸려가고 계셨다. 그렇게 불안한 상태에서도 노트 3권 분량의 레시피를 만드신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3개월 동안 연구를 하면서도 이 방향이 맞는지 아닌지 불안해하셨다. 그런데 백 대표가 아이디어도 좋고 음식 맛도 뛰어나다고 인정해줬지 않나. 사장님이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다는 걸 확신하게 돼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너무 따뜻하고 마음이 좋더라. 절망할 만한 상황에도 꾸준히 음식을 개발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은 모습이 한편으로 존경스럽고 멋있었다”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 있을 때도 편집할 때도 감동을 받았다. 이런 부분들이 잘 전해져서 감동도 감동이지만, 많은 분께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개발을 멈추지 않고 레시피 노트 네 권을 만든 수제냉동돈가스집 사장과 신메뉴를 먹고 눈물을 흘리는 해초칼국숫집 사장의 모습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정우진 PD는 다음 회차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수제냉동돈가스집 사장님은 한 달 뒤에 또 만났는데 (레시피) 책이 한 권 더 늘어있더라. 칭찬을 받았으니 그만할 법도 한데 꾸준히 연구를 하셨다. 새로운 감동이었다. 하지만 요리와 장사는 별개다. 1인분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30인분, 50인분을 파는 장사는 또 다른 영역이다. 요리는 완성됐지만 이제 장사는 또 어떻게 해나갈지가 포인트다. 그리고 해초칼국숫집에서는 역대급 메뉴가 나온다. 덮죽 못지 않은 음식이니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사진=’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배우 채정안이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채정안은 “연하들에게 인기가 많다더라”는 질문에 “종종”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채정안은 “제가 38살 때 그 친구가 26이었나?”라며 “대시라기 보다는 촉이 있다. ‘이거 어디서 샀냐?’ 하면서 쇼핑 질문 같은 걸 하면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친구들과 접촉을 하다보면 형 동생으로 마무리되더라”며 웃었다.

그는 또 “어린 친구들은 많이 다듬어줘야 하더라”며 “연상들도 끌릴까 말까다”고 덧붙였다.

‘결혼을 또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없다. 또 하고 싶을까요?”라며 “나는 아이 낳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케이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체중이 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 4개가 취소 됐다”며 “그래서 많이 먹었는데, 정말 16kg 쪘다. 앞자리가 9가 넘어섰다”고 털어놨다.

“그때보다는 10kg 뺀 상황”이라고 전한 케이윌은 “시간 내서 운동하는 게 잘 안 돼서 자전거를 사서 어디를 가더라도 자전거로 이동을 한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또한 개그맨 박성호는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마지막 녹화 때 동료 개그맨 김준호가 오지 않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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