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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AOA 출신 권민아의 폭로로 논란의 중심이 된 설현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면서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하차요구가 빗발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10일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제작진은 “현재 예정대로 촬영 진행 중이다”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앞서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10년 동안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팀 탈퇴와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살아라”라면서 지민과 멤버 설현,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한성호 대표를 저격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권민아는 자해를 한 손목 사진을 공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우리액터스 측은 “권민아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모든 멤버들이 자신이 지민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알았다며 모두가 똑같은 방관자였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낮과 밤’은 현재 촬영이 꽤 진행 중인 상태로 설현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낮과 밤’의 한 관계자는 “촬영장 분위기는 보통 때와 같다. AOA 언급에 대해서는 딱히 없다. 설현의 속사정은 모르겠으나 촬영장에서는 티내지 않고 다른 배우들과 열심히 임하고 있다. 드라마는 개인의 것이 아닌, 촬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각자 의 할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설현을 비롯해 남궁민, 이신영, 곽희주, 윤선우,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설현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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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배우 윤은혜가 넘치는 짐들로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박한 정리’에선 윤은혜가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윤은혜의 집은 3인이 사는 만큼 짐들이 넘쳐나며 ‘신박한 정리단’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신발장, 양말장, 옷장 할 것 없이 짐들로 넘쳐난 것.

이에 신애라는 “이렇게 수납함 많은 집은 처음 와본다”라고 반응했다.

박나래는 “이런 얘기 뭐하지만 나 약간 토할 것 같아”라고, 윤균상은 “빈혈이 날 것 같다”라고 호소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선경이 이혼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8월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한 배우 김선경이 출연했다.하나파워볼

이날 김선경은 9년간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 연세가 84세인데 9년간 치매를 앓고 계신다”며 “어머니가 거의 주무신다. 그런데 치매에 걸려도 청력을 살아있다고 하더라. ‘엄마, 막내딸 선경이 왔어’’라고 하면 잠깐 일어나 미소를 짓고 다시 주무신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김밥집을 하고 싶어 하셨는데 가정을 위해 너무 고생을 하셔서 쉬라고 말린 게 너무 후회된다. 사람이 일을 해야 긴장감이 있나”라며 “가장 가슴 아팠던 게 엄마가 날 보고 ‘엄마 아파’라고 하며 우셨던 것이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김선경은 이혼 고백도 했다. “결혼 안하냐”는 질문에 김선경은 “이혼 경험이 있다.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마흔살이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깊은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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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대표작 ‘커피프린스’를 너무 일찍 만났다고 말했다.

8월 1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윤은혜의 집정리가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상자에 곱게 담아둔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대본과 고은찬 지갑을 나눔 했다. 신애라는 드라마 소품인 고은찬 주민등록증 사진을 보고 “얼굴이 달라 보인다”고 말했고, 윤은혜는 “남자 역할을 해야 해서 살을 정말 많이 뺐다. 지금과 6kg 차이가 난다”고 답했다.

이어 윤은혜는 ‘커피프린스’에 대해 “저한테는 정말 진짜 큰 상을 받게 해준. 트로피는 부모님 댁에 있다. 부모님은 자랑스러워하시는데 저는 과거에 묶이는 느낌이다. 초반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승승장구했다. ‘커프’는 너무 좋은 작품이지만 너무 일찍 경험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게 조금 후에 있었으면 더 많은 걸 도전해보고 대중분들에게 다가갈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뒤이어 윤은혜는 “사실은 연기생활하며 윤은혜로 사랑받기보다 은찬이로 사랑받은 게 더 많아서. 십몇 년이 지나도 아직도 사랑받는 캐릭터라는 것은 내게 허락된 가장 큰 축복이 아니었나 싶다. 누가 가져가서 축복을 이어갈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저한테 귀하지만 어차피 다시 쓸 수 있는 건 아니니까”라며 사인과 함께 나눔을 결정했다.

신애라는 “윤은혜씨 팬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윤은혜는 “제 축복 다 가져가셔서 하시는 모든 일들 축복받길 바랄게요”라고 애장품을 가져갈 팬을 축복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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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남성과 여성, 더 이상 구분할 필요가 없다.

스포츠 스타들이 방송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강호동과 안정환, 서장훈의 승승장구는 이미 방송가의 뜨거운 화제였고, JTBC ‘뭉쳐야 찬다’로 이어오며 허재 등 스포츠 스타들의 제2의 전성기가 활짝 열렸다. 여성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방송은 더 이상 미지의 세계가 아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구 여제’ 김연경에 이어 ‘골프 여제’ 박세리가 예능계에 진입하며 여성 스포츠인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박세리의 활약은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5월 22일 방송됐던 MBC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감춰왔던 일상을 보여준 박세리는 그동안 모은 어마어마한 상금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양 대전의 화려한 저택을 시청자들에게 최초 공개, 박수를 받았다.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도 박세리의 집 곳곳이 공개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부자 언니’라는 캐릭터까지 만들어줬다.

그의 남다른 활약은 계속됐다. 시원시원한 성격처럼 ‘큰 손’ 덕분에 움직이는 모든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둥지를 튼 서울집에서 전자제품과 IPTV 상품 등을 거침없이 쓸어 담으며 화끈한 성격을 보여줬고, 1인 가구지만, 식료품은 마치 식당처럼 구입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대리만족을 선사하는 중이다.

이 기세를 몰아 박세리는 고정 예능프로그램에도 진출하며 시청자들의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4일 첫 방송된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의 중심축으로 활약한 박세리의 행보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노는 언니’는 과거 경기장이 익숙했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이제는 ‘제대로 놀 줄 아는’ 언니로 거듭나기 위해 일탈을 펼치는 내용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박세리는 “여자 선수들은 왜 예능에 노출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여자 운동선수로만 구성된 것이 특별했고 취지도 좋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남성 스포츠스타들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왕왕 있었지만, 여성 스포츠 스타를 테마로 잡고 접근하는 예능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상당했고, 첫 방송 이후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박세리가 선두로 서자 여성 스포츠인들의 방송계 진출의 벽도 조금 더 낮아졌다. ‘노는 언니’에는 박세리뿐만 아니라 펜싱 남현희, 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 피겨 곽민정, 수영 정유인 등 선수 출신 스타들이 활약하고 있고, 이들의 매력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실상 박세리와 김연경 등을 제외하고는 방송가에서 여성 스포테이너가 많지 않았지만, 현재는 이 움직임도 가속화되는 중이다. 박세리의 ‘스타트’가 방송가의 새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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