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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구혜선이 이혼 후 첫 화보 촬영에 나섰다.파워볼게임

8월18일 텐스타 측은 배우 구혜선과 함께한 화보를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구혜선은 ‘다시, 피어나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구혜선은 특히 14kg를 감량해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상큼한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라 떨린다”면서도 “식단 관리를 하면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쉬는 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한동안 나태해진 것 같다. 요즘은 잠자는 시간 외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쉬는 건 죽어서 해도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구혜선은 올해 초 영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이후 대학교에 복학한 상태다. 그는 “예전엔 영혼 없이 일만 했는데 지금은 영혼 있이 일하는 중”이라며 “30대가 됐을 땐 인정하고 내려놓는 법을 배웠는데, 중반인 지금은 아무것도 놓을 수 없게 됐다. 스스로 불편하게 살자고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30대가 되고 나면 가능성이 없어질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지난 날은 모두 젊은 날이었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이혼 소식을 전한 구혜선은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이혼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다르다. 희망찬 판타지가 결혼이라면 현실을 깨닫는 것이 이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맨땅에 헤딩하는 순간 튀어 오르는 것처럼 바닥을 찍으면 다시 행복할 방법을 생각한다”면서 “내 인생을 완벽하게 만들어 가고 싶은 욕구와 용기가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구혜선은 오랜 시간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인생에서 뭘 포기한 적은 없었는데,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며 “요즘은 무슨 일이든 열정을 쏟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구혜선이 요즘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는 “청춘을 소모하며 일을 했고, 젊었을 때 벌어놓은 것들이 있다. 이제 제가 좋아하는 걸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구혜선은 오는 9월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도 빨리 하고 싶긴 한데 기다리는 중”이라며 “유행 안 타는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어 대중을 만나려고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신에게 몰두하고 있는 구혜선은 “지금 전 혼자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포부를 전했다. (사진=텐스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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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혜은이가 현재도 빚을 갚는 중이라 고백했다.파워볼분석

8월1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거액의 빚을 언급하는 가수 혜은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네 작은 초등학교 일일 교사로 변신한 네 자매의 모습이 공개된다. 힘들지만 뜻깊었던 일일 교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네 자매는 휴식을 즐겼다. 이때 혜은이는 박원숙 옆에 누워 “저 뭐 여쭤봐도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떼며, 과거 어려운 상황을 정리하는 데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다. 현재 혜은이는 빚을 갚고 있는 상황. “저도 한 100억은 없앴잖아요”라며 본인과 같은 아픔을 먼저 겪은 박원숙에게 조언을 구했다. 혜은이의 상황을 들어주던 박원숙은 같이 분노하며 공감했다. 이어 “돈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행복이지” “좋은 날이 올 거야”라며 큰언니로서 혜은이에게 따뜻한 조언과 위로를 건넸다.

한편 문숙과 김영란은 자녀들 얘기를 나누며 엄마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란이 과거 아들과 외출을 했을 때 부득이하게 팬의 사인 요청을 들어주지 못했던 상황. 그 모습을 본 김영란 아들은 “(사인을) 해달라면 해주지”라며 “엄마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 되죠”라고 엄마 김영란을 타박했다고. 이 말을 들은 문숙 역시 “우리 아들도 그랬어”라며 김영란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김영란은 “아들이 그 뒤에 ‘뚱뚱한 아줌마한테 왜 사인해달라고 하지?’라고 하더라”고 후일담을 전해 웃음이 터졌다. 만인에게 톱스타지만, 자녀들 앞에서는 연예인이 아닌 엄마가 되는 얘기를 나누며 문숙과 김영란은 ‘엄마 공감’을 했다.

자매들이 얘기를 나누는 동안 남해 하우스에 반가운 손님이 도착했다. 그 주인공은 노사연, 노사봉 자매. 평소 친분이 있었던 혜은이와 오랜만에 만난 노사연은 특히 반가워했다. 이후 남해 자매들과 노사연, 노사봉 자매는 나이 서열을 정리하며 빠르게 친해졌다. 이들이 급 가까워진 이유에는 노사연의 러브 스토리도 한몫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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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크리스탈

f(x) 크리스탈(정수정)이 SM을 떠난다.파워볼게임

한 연예계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크리스탈이 10년 이상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곳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크리스탈은 국내 유명 배우 매니지먼트와 수차례 접촉했다. 크리스탈의 FA 소식을 들은 발빠른 곳에서 러브콜을 보냈고 몇몇 소속사와 만났다. 미팅은 있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까지 진전된 회사는 없다. 크리스탈은 이미 f(x) 활동 때부터 연기 활동을 병행, 앞으로 배우 활동에 힘을 쏟고 지원 받을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있다. 또한 f(x) 활동 때도 솔로 앨범을 욕심낸만큼 새로운 소속사와 미팅할 때 음반 발매 계획도 내세우고 있다. 이로써 f(x)는 빅토리아를 제외한 멤버 모두가 SM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

크리스탈은 2009년 5인조 f(x)로 데뷔했다. ‘라차타’ ‘피노키오’ ‘핫 섬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시작으로 김병욱 감독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연기자로도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현재 드라마틱 시네마이자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최정예 수색대의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스릴러 OCN ‘써치’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시내가 화려한 퍼포먼스의 공연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윤시내가 출연했다.

이날 윤시내는 히트곡 ‘열애’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어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그간 토크쇼 출연을 해오지 않고 활동하던 윤시내에 대해 개그맨 김학래는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항상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분이시기에 출연하신다 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윤시내는 “말을 잘 못 해서 토크쇼 출연을 자제해왔다”며 “노래로 꿈과 희망 그리고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TV에) 오픈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가수는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패션 리더적인 면모와 자기관리를 해온 윤시내는 관리 비법에 대해 “따로 운동은 하지 않는다. 무대에 서면 호흡 때문에 운동량이 많아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시내는 KBS 여자가수대상을 수상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너무 울어서 PD님께서 ‘윤시내 눈물로 스튜디오가 덮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하며 영광스러웠던 순간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전했다.

‘난 그런거 몰라요’라는 가사로 유명한 영화 ‘별들의 고향’ OST ‘나는 열아홉살이에요’로 솔로 데뷔를 한 윤시내는 주인공들의 내레이션으로 금지곡이 되어 활동을 못 했던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윤시내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꿈꿔 팝송 가사를 한국어로 받아적어 거울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며 “아버지께서 반대를 많이 하셨는데, 나중에 유명해지니까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윤시내는 쑥쓰러워하던 모습을 지워내고 데뷔곡 ‘공연히’를 부를 때는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시내는 과거 맹장수술 후 배를 움켜쥐고 대구 공연에 올랐던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또 윤시내는 69세의 나이에도 미혼임을 밝히며 “비혼주의는 절대 아니지만 많은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만해도 스캔들 한 번 나면 가수 활동을 못 했다. 시간 흐르고 열심히 노래하다 보니 이제는 곱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제 팬들은 주부 팬들이 많으시다. 그래서 내가 아직도 시집을 못 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시내는 “다른 가수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노래를 쉬면 감도 떨어지고 잘 안 된다. 가수를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노래를 계속 하고 있다. 현재는 라이브카페서 노래를 하고 있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윤시내의 노래에 대한 열정은 후배들도 존경하는 부분이라고. 특히 후배 밴드 부활과의 컬래버레이션곡 ‘이별에서 영원으로’ 과거 무대도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시내는 신곡 ‘인생이란’의 가삿말을 자랑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신 김종환 씨가 쓰신 곡”이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종환은 윤시내를 위해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해 “만나보니 굉장히 소녀같으신 분이었다. 그동안 부르신 곡은 가창력이 대두되는 곡들이 많은데, 그런 스타일의 신곡은 특별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드시니까 그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곡이 좋다고 생각했다”며 ‘인생이란’을 만든 이유를 전했다.

또 “가수들이 가창력을 자랑하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있는데, 윤시내 선배님께서 ‘인생이란’이라는 곡을 차분히 내려놓으시면서 부르시는 것을 보며 감탄을 했다. 최고의 가창자이신 것 같다”고 극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지수가 가슴먹먹한 연기를 선보였다.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만자’ 측은 8월18일 배우 지수의 흡입력 있는 연기와 묵직한 내레이션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만자’는 말기암 선고를 받은 청년이 고통스러운 투병의 현실과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꿈의 세계를 오가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휴먼 판타지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보통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는 물론, 아름다운 영상미와 독특한 애니메이션 연출, 감각적인 음악까지 더해져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 15분 내외, 총 10편으로 구성되며, 카카오TV에서 9월 공개된다.

앞서 호소력 짙은 표정이 돋보이는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를 낳았던 지수는 이 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느 20대와 다름없는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부터 갑작스레 말기암을 선고받은 이후의 모습까지 현실감 있게 표현해낸 것. 하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많은 27세 나이에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하는 청년의 심정을 담담하지만 아련한 눈빛과 허탈한 듯한 표정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스물 일곱 가을, 말기암 선고를 받았다”, “의미 없는 인생은 없어. 살아, 눈부시게”라는 영상의 시작과 끝에 나오는 지수의 묵직하고 울림 있는 내레이션이 먹먹함을 자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접목된 독특한 포맷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는 작품 속 애니메이션 장면도 살짝 공개했다. 국내 최고 애니메이터 한지원 감독이 애니메이션 연출을 맡아 현실과는 또다른 꿈의 세계를 신비로우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의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할 예정.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서도 각자 개성있는 모습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하늘을 날며 모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지며, 예측불가의 모험 끝에 이들이 어떤 결과와 깨달음을 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지수는 담담함과 허탈함을 동시에 담아내야하는 복잡한 감정선까지도 과장됨 없이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며 “작품 속 인물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 애니메이션과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지며 올 가을 모두의 가슴을 따뜻하게 울릴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카카오M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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