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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솔로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다.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장우혁부터 대세 트로트 가수 김호중까지 컴백을 알리며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먼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난 박지민은 소속사 이적후 새 이름 제이미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제이미는 오는 9월 3일 디지털 싱글 ‘Numbers(넘버스)’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변신한 제이미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룹 몬스터엑스 탈퇴 후 솔로 데뷔를 앞둔 가수 원호는 4일 ‘Love Synonym #1 : Right for Me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를 발표한다.

김호중 원호 제이미(시계방향으로) 사진=DB,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워너뮤직코리아
김호중 원호 제이미(시계방향으로) 사진=DB,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워너뮤직코리아

원호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Open Mind (오픈 마인드)’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컴백을 기다려준 국내, 해외 팬들 모두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원호 특유의 남자다운 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해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동행복권파워볼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트바로티’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 ‘우리家’를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김호중의 ‘우리家’에는 인트로 1개, 신곡 6개, 기존 곡 3개, 경연편곡 4개, 아웃트로 1개 총 1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선공개로 각종 음원차트 순위권을 기록한 ‘할무니’와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포함해 더블 타이틀인 ‘우산이 없어요’와 ‘만개’가 담겨 김호중만의 감성을 다시 한 번 대중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인트로와 아웃트로인 ‘돛을 올리다’(Intro)와 ‘새로운 항해’(Outro)부터 신곡 ‘나만의 길(My way)’, ‘백화(白花)(Naration. 손숙)’, ‘애인이 되어 줄게요(Prod. 알고보니혼수상태)’, ‘퇴근길’도 수록돼 알찬 구성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김호중의 경연편곡 ‘태클을 걸지마(Prod. 진성)’, ‘너나나나’, ‘고맙소(Orchestra ver.)’, ‘희망가(Prod. 이지수)’, ‘홀로아리랑(Prod. 박경훈)’까지 트랙리스트에 올라가 팬들의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다.

샤이니 멤버 태민과 장우혁,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는 7일, 같은 날 신곡을 발표한다. 먼저 태민은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1’(네버고나 댄스 어게인 : 액트 1, 이하 Act 1)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Criminal’(크리미널)을 비롯해 ‘일식 (Black Rose)’, ‘Strangers’(스트레인저스), ‘해몽 (Waiting For)’, ‘Clockwork’(클락워크), ‘Just Me And You’(저스트 미 앤드 유), ‘네모 (Nemo)’, 태민 일본 발표곡 ‘Famous’(페이머스) 한국어 버전, 프롤로그 싱글로 선보인 ‘2 KIDS’(투 키즈)까지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어 태민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일명 ‘무브병’, ‘원트병’ 신드롬을 일으킨 퍼포머 태민이 신곡 ‘Criminal’로 보여줄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남주 장우혁 태민(시계방향으로) 사진=DB, WH CREATIVE, SM엔터테인먼트
김남주 장우혁 태민(시계방향으로) 사진=DB, WH CREATIVE, SM엔터테인먼트

지난 1996년 9월 7일 H.O.T.로 데뷔한지 24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 장우혁은 멀티앨범 ‘HE’(부제: DON’T WANNA BE ALONE)로 컴백한다. 특히 장우혁은 H.O.T. 활동 당시부터 좋아해준 팬들을 위해 LP, CD, 카세트 테이프별 세 가지 버전으로 앨범을 구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에이핑크 김남주는 솔로 데뷔 앨범 ‘버드(Bird)’를 선보이며 본격 솔로 출격을 앞뒀다. ‘버드’는 에이핑크 때와는 또 다른 정서를 선사할 솔로 아티스트 김남주의 거침없는 날갯짓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신보다. 후배이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과의 협업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신곡 ‘버드’는 동양적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트랩 장르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와 자전적 메시지가 녹아 든 당찬 가삿말이 신비롭고 매혹적인 김남주만의 매력을 절묘하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주신경성 실신 재발로 컴백을 연기한 현아는 당초 지난달 26일 컴백을 예고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신곡 발표와 활동을 잠정 연기한 현아가 회복 후 9월에 컴백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설수진 가족이 ‘공부가 머니?’를 다시 찾는다.

9월 1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1주년 특집이 방송된다. 그동안 ‘공부가 머니?’를 거쳐 간 가족은 약 40팀에 솔루션을 받은 학생들은 60여 명이나 된다고.

특히 출연자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설수진 가족이 대표로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 지난 3월 방송에서 다른 건 다 완벽하지만, 공부를 안 하는 게 유일한 고민이었던 설수진 아들 설연이가 6개월 만에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설연이는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에게 칫솔에 치약을 짜서 가져다주거나, 설거지를 돕는 등 남다른 스윗함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유독 공부에 있어서 거부반응을 보인 것.

한편, 지난 솔루션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설연이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설수진은 설연이가 열 번 이상은 모니터링하는 것 같다며 지난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강조했다. 설연이 역시 “지난 방송 보고 반성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다”라고 말한 것. 설연이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보던 ‘공부의 신’ 강성태 전문가는 “‘공부가 머니?’가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네요”라고 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설연이 말고도 솔루션 이후 변화를 보인 3명의 학생이 공개된다. 책상 위에 문제집 하나 없이 노래에 푹 빠져살던 홍승범 부부의 아들 창화와 유독 영어에 울렁증이 있던 라윤경 아들 민규, 그리고 공부에는 무관심으로 외모 가꾸기에 한창이던 주희정 딸 서희가 방송 이후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월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MBC ‘공부가 머니?’)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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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나는 스물일곱, 스물여덟 이때부터 이게 마지막이라고 듣고 지나왔거든.”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첫 회동에서 엄정화가 이효리에게 건넨 말이다. 짧은 한마디이지만, 이 사회가 가진 여성과 나이라는 편견에서 엄정화가 치열하게 싸워왔는지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엄정화는 환불원정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굴레를 벗어던지고 또 한 번 도전에 나섰다.

환불 원정대 큰 언니 엄정화는 다른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멤버들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8월 29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57회에서 올블랙 착장으로 등장한 엄정화는 오자마자 이효리에게 “언니가 오기 전에 앉으면 어떡해”라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자신의 과거 무대 의상을 보고 웃는 제시에게 “지금 웃은 거야?”라고 묵직하게 한 마디를 내뱉었다.

엄정화의 위치를 미루어보면 그가 내뱉는 말들은 위압감 있게 다가올 법도 하지만 시종일관 웃는 얼굴 덕분인지 시청자에게 불편하지 않다. 이러한 감정 기저에는 엄정화가 후배들을 위해 힘써왔던 지난날이 녹아있다.

앞서 방송에서 이효리는 엄정화에게 “언니의 존재가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특히 저한테. 앨범을 낼 때마다 ‘맞아, 정화 언니도 했었지. 정화 언니가 지금 내 나이였는데 잘하셨잖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재석도 “이런 분들이 계셔 주셔야 한다. 앞에 계신 누님, 형님들이 후배들이 가야 할 길을 갈고닦아주신거다”며 엄정화때문에 프로듀서 지미유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엄정화가 걸어온 길은 그 자체만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존재인 셈이다.

엄정화 역시 최근 다수 매체와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 인터뷰에서 “나이 때문에 이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에 늘 힘들어했다. 나이 때문에 못하는 건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후배와 모든 여성들이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치관을 보여주듯 엄정화는 나이에 갇힌, 과거에 머문 가수가 되지 않기 위해 부던히 노력해왔다. 꾸준히 음반을 발매하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2017년 발표한 노래 ‘엔딩 크레딧’은 갑상선암 투병 후 발매한 곡. 어쩌면 가수로서 치명적일 수 있는 아픔까지 극복하고 무대에 선 엄정화는 아직도 “무대가 너무 그립다”고 말하고, “기억해 주세요. 저, 엄정화라는 가수예요”라고 힘주어 말한다.

세상의 편견과 맞서는 엄정화의 엔딩 크레딧은 아직 오지 않았다. 대중들은 환불원정대로 보여줄 엄정화의 새로운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SBS 유튜브 ‘가요대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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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이창명X이상인, 6년 만에 재회
과거 방송서 욕설 논란

'아이콘택트' 방송 화면./사진제공=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화면./사진제공=채널A


채널A의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스페셜 MC 전진과 함께 방송인 이창명, 이상인의 살얼음판 같은 눈맞춤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9월 2일 방송되는 ‘아이콘택트’ 예고편은 굳은 표정으로 눈맞춤방을 찾은 이창명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피하고 싶은 상대’를 묻는 질문에 “한두 명은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답하면서도, 눈맞춤 상대가 누구인지는 모르는 상태였다.

이런 가운데 맞은편에는 이상인이 앉아 눈맞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상인은 “안 나왔으면 하는 상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네요”라며 애써 웃어 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무려 6년 만에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6년 동안 앙금이 쌓인 상태에서 만날 두 사람의 모습에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와 스페셜 MC 전진은 “어떡해. 못 보겠다”며 어쩔 줄을 몰랐다. 강호동은 “이 더운 여름에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표출했다. 이상민 역시 “나 지금 닭살 돋아”라며 손에 땀을 쥐었다. 그리고 “피하고 싶은 상대가 나왔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이창명과 이상인의 눈맞춤을 담은 화면은 중단됐다.

강호동은 “꼭 VCR을 여기서 끊었어야 했죠?”라고 제작진을 원망했고 전진은 “틀어주시면 안 돼요?”라고 애원하듯 말해 애타는 궁금증을 드러냈다.

6년 만에 처음 만나는 이창명, 이상인의 긴장감 폭발 눈맞춤 현장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출발 드림팀' 방송 화면.
‘출발 드림팀’ 방송 화면.


한편, 두 사람의 갈등은 2014년 KBS2 ‘출발드림팀’에서 드러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명, 이상인은 정면으로 충돌, 욕설이 오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촬영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민정이 복통을 호소하는 모습으로 임신 해피엔딩 기대감을 더했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91-92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송나희(이민정 분)은 윤규진(이상엽 분)과 재결합을 앞뒀다.

과거 송나희는 남편 윤규진과 유산 상처로 인한 감정의 골과 시모 최윤정(김보연 분)과의 고부갈등을 이유로 이혼했고, 이혼 후에야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고 다시금 연인이 됐다. 최윤정은 여전히 아들 윤규진과 송나희의 만남을 반대했지만 송나희는 최윤정의 알코올성 치매 초기 증세를 가장 먼저 눈치 채고 병원 검사를 받게 도왔다.

송나희는 최윤정이 검사를 받는 내내 곁을 지키며 끼니를 챙겼고, 최윤정의 당부대로 윤규진 윤재석(이상이 분)에게는 검사 결과가 나온 다음에야 알리는 모습으로 신의를 보였다. 최윤정은 치매 초기 진단에 받은 충격을 넘어서 조기 발견으로 관리만 잘하면 되는 상황에 안도하게 되며 송나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품었다.

최윤정은 송나희에게 “고맙다. 여러 가지로. 그리고 미안하고”라며 지난 일들에 감사와 미안함을 표했고, 오랜 고부갈등이 해소됐다.

송나희 모친 장옥분(차화연 분)도 최윤정의 건강 상태를 알고 지난 감정들을 털어냈다. 최윤정이 먼저 “나 벌 받았나봐. 내 자식이 아무리 귀해도 너한테 그러면 안 됐는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세 번 네 마음 후벼 파서 하늘이 벌 내렸나봐”라며 사과하자 장옥분은 “그런 말이 어디 있냐. 나희가 그러는데 술 먹고 관리만 잘하면 나아진다고 하더라”며 위로했다.

전사돈이기 이전에 친구인 장옥분 최윤정은 아예 주말로 양가 상견례를 잡으며 송나희 윤규진과 송다희(이초희 분) 윤재석의 결혼을 허락 겹사돈을 받아들였다. 결혼을 약속한 송다희 윤재석은 크게 기뻐했고,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규진아, 우리 다시 같이 살자. 재결합하자”며 프러포즈했다.

이후 이날 방송에는 양가 상견례가 펼쳐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송나희가 “죄송한데 화장실 좀 잠시 다녀올게요”라며 일어섰다가 그대로 쓰러졌다. 상견례 직전부터 송나희는 복통을 느껴온 상황. 최윤정 건강 상태에 이어 이번에는 송나희의 건강이 새로운 문제를 만들 것을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나희 임신인 것 같다” “이제 결혼 허락 받았는데 설마 병일까” 등 반응을 보이며 송나희의 임신을 추측했다. 과거 이혼 사유 중 고부갈등이 해결된 만큼 이제 유산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상황. 송나희 윤규진이 임신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갈지 궁금하게 했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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