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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뒤늦게 꿈에 뛰어든 박은빈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측은 “꿈과 현실에서 방황하는 박은빈,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라 공감이 간다”고 9월4일 전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클래식 음악 장르에 대한 벽이 느껴지지 않는, 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그 공감의 중심에는 뒤늦게 꿈에 도전한 늦깎이 음대생 채송아(박은빈 분)가 있다. 채송아는 경영대 졸업 후 같은 학교 음대에 재입학 했을 정도로 바이올린을 향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꿈을 품고 어렵게 음대에 들어왔지만, 채송아의 성적은 꼴찌였다. 열정만큼 재능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부딪힌 것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첫 회부터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서 있는 채송아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른을 앞둔 스물아홉, 채송아는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찾아갈 때 진로 고민에 빠져 마음이 복잡했다. 가족들은 그런 마음도 모른 채 앞으로의 계획을 물으며 “지금이라도 접는 게 낫지 않아?”라고 말해 채송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친구 강민성(배다빈 분)과의 대화는 그 시절 방황해본 적 있는 이들이라면 품었을 마음을 담아냈다. “왜 하필 화학 같은 걸 좋아해 가지고”라는 친구의 말에, 채송아는 “나도. 왜 하필 음악 같은 걸 좋아해 가지고”라며 씁쓸하게 말했다. 잘하고 싶은 만큼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속상해하는 채송아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

이렇게 꿈이 멀기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송아는 자신의 꿈을 놓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중이다. 경후 문화재단 하계 인턴을 하면서도, 채송아는 틈틈이 바이올린을 연습을 했다. 목에 남는 바이올린 자국이나 손가락 굳은살이 사라지지 않도록 말이다.

열심히 현실에 부딪히는 채송아의 모습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꿈을 좇았던 적 있는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였다. 박은빈은 섬세한 내면 연기와 깊은 감성 연기로 그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채송아에게 자신의 모습을 이입하며, 많은 공감과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나는 무언가를 송아처럼 열심히 한 적이 있었나”, “늦은 나이에도 꿈을 놓지 않는 송아는 알고 보면 단단하고 용기 있는 사람 같다”, “송아가 현실 속에서 어떤 길을 찾아낼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과연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채송아는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게 될까. 그를 응원하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시청하게 만든다.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예능 대세 붐이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단독 MC로 발탁됐다.

붐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MBN 신규 예능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 ‘#나야나’ 단독 MC로 나선다.파워볼사이트

이 프로그램은 MBN 자체 제작으로, 전국 팔도의 재야의 고수들이 출연해 한바탕 흥과 끼를 펼치는 콘셉트다. 특히 ‘흥 마스터’로 통하는 붐의 MC 기용으로 프로그램의 매력과 재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붐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10대부터 80대까지 시청자를 매료시키는 예능 스타다. 유려한 말솜씨와 출연자 보다 더 신나게 놀 줄 아는 명불허전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능청스런 친화력으로 그 어떤 출연자와도 ‘찰딱 케미’를 이룬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맡는 프로그램마다 대박을 내고 있어 방송예능가 시청률 보증수표로도 통한다.

붐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공동 MC, ‘뽕숭아학당’ 메인 MC는 물론 MBC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E채널 ‘사랑의 재개발’ 등 각 방송사를 넘나들며 간판 예능 MC로 맹활약 중이다.

MBN과는 코로나19 시국 속 탄생한 ‘전국민 드루와’ MC로 활약한 인연이 있다.

happy@mk.co.kr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애가 배우 유아인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6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관하는 성평등 영화 행사 ‘벡델데이 2020’에서 ‘벡델리안’으로 선정된 배우 김희애 특짐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우아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파워볼사이트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주성철 기자는 2014년 개봉한 ‘우아한 거짓말’에 대해 “배우 김희애가 ‘101번째 프로포즈’ 이후 2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다.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극 초반 계란프라이를 먹는 모습을 보면 김희애 배우의 먹방 영화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음식을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라고 색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배우 김희애는 “이한 감독의 전작인 ‘완득이’를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우아한 거짓말’을 스크린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배우 유아인과 인연을 쌓게 된 김희애는 드라마 ‘밀회’ 캐스팅 당시 유아인과의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MC 장성규는 김희애가 주연으로 활약했던 JTBC 드라마인 ‘아내의 자격’, ‘밀회’, ‘부부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JTBC의 중요한 순간엔 항상 김희애 배우가 있었다”라고 전했고 김희애는 “나 이런 사람이다!”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방구석1열’ 배우 김희애 특집 2탄은 9월 6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터뷰게임’이 출연자들의 진솔한 입담을 끌어냈다.

3일 SBS 파일럿 교양프로그램 ‘고민 해결 리얼리티-인터뷰게임’이 첫 방송됐다. 2008년 SBS에서 방송한 ‘인터뷰 게임’을 리메이크한 휴먼 다큐 장르의 프로그램이다.

방송 말미 강동희 전 프로농구 원주 동부 감독이 예고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강동희는 승부 조작 혐의로 2013년 징역 10월의 실형을 살았다.

그는 “저의 잘못으로 인해 농구코트를 떠나야 했다. 당시 저로 인해 상처받았던 팬들, 가족들, 지인들, 제가 지켜주지 못했던 이 모든 사람들에게 뒤늦게나마 사죄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분에서 강동희 감독의 고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위상현 PD는엑스포츠뉴스에 “대인기피증 때문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다닌 세월이 꽤 됐다고 한다. 지금까지 그런 것들을 피하고 망설이다가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연락을 했는다. 미안하다고 표현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인터뷰 게임’을 통해 말하게 됐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허재 감독이 강동희 전 감독에게 ‘인터뷰 게임’을 먼저 제안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워했는데 첫 인터뷰할 때 눈물을 흘리셨다. 늦기 전에 한번은 얘기하고 싶다고, 그런데 쇼를 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걱정된다고 하는 모습에서 진실성이 느껴졌다. 사람을 다룬 다큐멘터리인 만큼 진실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무속인이 된 25세 문경의 씨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매일 밤마다 울었다며 문경의 씨의 무당 일을 반대하면서도 “하나님도 소중하지만 실제로는 네가 더 소중하니까. 그냥 조금만 있다가 와라”며 타일렀다.

아역 배우 이로운은 여사친 이한서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 용기있게 고백했다. 이한서는 지금은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했다. 이로운은 “후회되긴 하지만, (고백) 해보긴 했으니까. 좋은 친구로 지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크고 나면 한번 다시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김경민은 아버지와의 갈등을 고백했다. 설운도, 류지광 등이 김경민의 인터뷰에 임했다. 이어 아버지를 불러 “아버지를 만나 사이가 왜 안 좋아졌나 얘기하려고 한다”라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냈다.

위상현 PD는 “입을 열게 해준 계기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다. 무속인 편의 경우 어머니에게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한 뒤 2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언제든지 엄마에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그런 계기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모를 만나 엄마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아빠를 만나서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확인하고 편한 마음으로 만났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위 PD는 “주위 사람들도 ‘인터뷰 게임’에 동의해 진행이 됐다. 섬세하게 접근하려고 했다. 당연히 리얼이며 제작진은 따라다니는 콘셉트여서 개입이 적다. 본인이 질문을 미리 고민하고 생각해온다. 생판 모르는 사람을 인터뷰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OSEN=지민경 기자]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걸그룹사에 굵직한 이름을 남길 역대급 음반 탄생을 예고했다.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으로 K팝 걸그룹 ‘최초·최고·최다’ 수식어를 한방에 갈아치울 태세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의 선주문량이 전날 총 8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주문량을 합산한 수치. 국내 주문량은 53만장을 넘어섰고, 미국과 유럽에서 도합 27만장 이상(미국 유니버설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K팝 걸그룹의 단일 음반 역대 최다 초동 기록은 물론 밀리언셀러 등극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달 28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온 1차 집계분이기 때문이다. 아직 한 달가량 남은 정규앨범 발매 일정을 떠올리면 실제 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YG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THE ALBUM’ 한정판 LP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됐다”며 “일반 앨범 역시 예상했던 초도 물량을 초과하는 주문이 밀려들어 추가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첫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글로벌 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를 시작으로 6월 선공개 타이틀 ‘How You Like That’, 8월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Ice Cream’까지 그야말로 촘촘한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How You Like That’은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은 물론 음악방송 13관왕,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차트 2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0위,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서 33위를 각각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아울러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수상에 이어 유튜브가 선정한 ‘올여름 최고의 곡’으로 등극하는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최근 발표한 싱글 ‘Ice Cream’ 또한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한 귀엽고 상큼한 콘셉트의 곡임에도 발매 첫날 단숨에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7일째 유튜브 트렌딩 정상을 지키고 있다.

‘THE ALBUM’ 트랙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블랙핑크 멤버들과 YG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정규앨범인 만큼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가 크다. ‘THE ALBUM’에 수록된 전곡 음원은 오는 10월 2일 공개되며, 피지컬 음반은 같은달 6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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