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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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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김광현이 3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다코타 허드슨이 굴곡건 부상으로 45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시즌 아웃이다.파워볼실시간

AP통신은 2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허드슨을 4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허드슨은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한 허드슨은 2이닝 만에 투구를 마쳤다. 팔꿈치 통증이 원인인데, 검진 결과 굴곡건 이상이 발견됐다. 허드슨은 지난해 33경기에서 16승 7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하며 첫 풀타임 선발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올해는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남겼다.

미국 디애슬레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이 허드슨 대신 김광현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3선발로 고려할 수 있다고 봤다. 허드슨의 잔여 시즌 등판이 무산된 만큼 김광현이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가레스 베일
▲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주전 수문장이었던 폴 로빈슨(40)이 가레스 베일(31)이 합류할 토트넘 홋스퍼 스리톱은 디펜딩 챔프 리버풀에 버금간다고 주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로빈슨은 22일(한국 시간)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 인터뷰에서 “건강한 베일이 해리 케인(27) 손흥민(28)과 스리톱을 구성할 경우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PL) 어느 팀과 견줘도 밀리지 않는 최전방을 보유하게 된다”고 힘줘 말했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손흥민과 케인은 PL 정상급 팀과 붙어도 (주눅들지 않고)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왔다. 여기에 베일까지 합류해 중량감을 키우면 환상적인 조합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빈슨은 베일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2007년 베일이 사우샘프턴에서 스퍼스로 이적했을 때 주전 골키퍼가 로빈슨이었다.

당시 잉글랜드 넘버원 골리였던 그는 왼쪽 라인을 지배한 베일의 퍼포먼스를 여전히 기억했다. 그래서일까. 옛 동료 부활을 강한 어조로 확신했다.

“케인과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븐 베르흐바인. 이들 중 누구와 뛰어도 상관없다. 건강만 온전하다면 베일은 반드시 제 기량을 꺼내보일 것이다. 벌써부터 그가 보여줄 클래스에 군침이 돈다(mouthwatering). 토트넘은 정말 정말 영리한 계약을 했다. 대단히 뛰어난 영입이었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탁월한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체인지업 베스트 투수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탁월한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체인지업 베스트 투수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연합뉴스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체인지업 투수로 평가받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담방송 스포츠네트 댄 슐맨 캐스트와 벅 마르티네스 해설자는 류현진의 체인지업에 대해서는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극찬 일색이다.네임드파워볼

요즘은 커트패스트볼의 비중을 높여 체인지업과 커터가 주요 레퍼터리다. 지난 20일(한국 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커터 36.4%, 체인지업 25.3%, 포심 24.2%, 커브 14.1% 비중의 구종을 선택했다. 직구 포심이 3번째 비중이었다. 물론 상대에 따라 류현진의 구종 선택은 변한다. 특징은 4가지 구종을 다양하게 당일에 따라 변화를 준다는 점이다. 체인지업이 주무기인 다른 투수들과 다소 다른 점이다.

류현진이 탁월한 체인지업 투수임에도 전문가들은 베스트5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시즌 전 구종별 베스트 투수를 선정한 MLB.com과 cbssports.com은 토론토 류현진의 이름을 빼놓았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인 류현진을 간과한 것이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과소평가(underrated)되는 면이 있다.

시즌 전 MLB.com은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신시내티 레즈 루이스 카스티요, 시카고 컵스 카일 헨드릭스, 샌디에고 파드레스 크리스 패댁, 뉴욕 양키스 토미 캐인리 등을 꼽았다. 캐인리는 유일한 불펜투수다. 역대 마무리로 체인지업에 능했던 투수는 전 LA 다저스 에릭 가니에, 명예의 전당 회원 트레버 호프먼 등이다. cbssports.com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 하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루카스 지오리토 등도 체인지업에 능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류현진의 이름은 여기에도 없었다.

스트라스버그는 올 시즌 볼을 던지는 오른손 신경계 이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라 위력적인 체인지업을 구사하지 못했다. 체인지업의 평균 구속이 140km(87마일)대다. 좌우타자 상관없이 스트라스버그의 체인지업의 피안타율이 0.139(172타수 24안타)에 불과하다.

카스티요는 지난해 226개 삼진 가운데 155개가 체인지업이었다. 어떤 투수도 카스티요를 제외하고 체인지업으로 삼진 77개 이상을 잡은 투수가 없다. 카스티요는 직구 평균 구속 156km(97마일)이고, 체인지업은 142km(88마일)를 유지한다.

헨드릭스는 류현진과 비슷한 129km(80마일)대의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헨드릭스 주목받는 이유는 볼의 무브먼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고 떨어지는 낙폭이 33.2cm다. 직구 평균 구속 142km(88마일)대에 머물면서도 체인지업이 위력적인 레퍼토리가 되는 이유다. 현 시점에서 베스트 체인지업 투수를 꼽는다면 류현진도 포함될 것이다. 올 시즌 투수 친화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타자 친화구장 샬렌필드에서도 마운드를 평정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체인지업이었다. moonsy1028@sportsseoul.co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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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로나 19가 다시 잉글랜드 축구계를 위협하고 있다.

22일 오후(현지시각) 레이튼 오리엔트와 토트넘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가 취소됐다. 취소 후 부전승일지, 연기 후 재경기를 치를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대회를 주관하는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은 이 안건을 놓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취소의 이유는 코로나 19다. 레이튼 오리엔트 선수들과 스태프 다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국 EFL은 이 경기를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영국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않다. 최근 일주일 동안 영국 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2만 9323명이었다. 하루 평균 4189명 꼴이었다. 축구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맨시티는 일카이 귄도안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웨스트햄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이사 디오프, 그리고 조쉬 쿨렌이 코로나 19 확진자가 됐다.

문제는 앞으로다. 영국 내부에서는 이 상태로 가다가는 10월 중순 영국 내 하루 확진자가 5만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11월에 가면 하루 사망자만 200명에 육박할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국 정부는 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2일 담화를 통해 강화된 코로나 19 대책을 발표했다. 24일부터 펍과 바, 식당의 영업을 오후 10시 이후에 금지하기로 했다. 펍에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금지된다. 소매업 상점에서는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식당 방문객들도 자리에 앉아있는 경우 외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결혼식은 15명까지, 장례식은 30명까지만 참석이 허용된다. 사회적 모임은 6명까지만 가능하다. 10월 1일부터 예정되어있던 스포츠경기의 관중 허용도 금지됐다.

영국 정부는 간절하다. 영국 축구팀들도 마찬가지이다. 계속 관중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경제적인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밖에 없다. 지난 시즌 코로나 19로 치른 무관중 경기 때문에 영국 축구계 전체의 손해는 1조원에달한다는 보고도 있었다.

지금 영국이 코로나 19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면 레이튼과 토트넘의 경기 취소는 또 다른 리그 중단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전통의 강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도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5방을 때려낸 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11-1 대승을 거뒀다. 3번 마르셀 오주나는 4안타 2홈런 5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애틀랜타는 시즌 33승 22패를 기록했다. 이로서 애틀랜타는 지구 2위 마이애미의 잔여경기 결과와는 상관 없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확정지었다.  애틀랜타는 23일 경기까지 팀 98홈런을 때려내며 엄청난 화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일에는 내셔널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9득점을 폭발시키는 대단한 공격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애틀랜타는 대포를 앞세워 마이크 소로카를 비롯한 선발진의 대거 이탈을 뒤로 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지구 우승으로 애틀랜타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디비전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한 1969년 지구가 분리된 이후 통산 20번째로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애틀랜타는 과거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4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북미 프로스포츠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2013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2018년부터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 등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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