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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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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득점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파워사다리

호날두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득점으로 공식 경기 749골을 성공시켰다.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펠레의 공식 경기 득점 기록 767골에 불과 18골차로 다가섰다. 펠레는 현역시절 1000골 이상을 득점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공식 경기 득점은 767골로 기록돼 있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1025경기에 출전해, 749골을 넣었다. 대표팀에서 102골, 클럽팀에서 647골을 기록했다. 여전히 왕성한 득점력을 자랑하는 호날두인만큼, 올 시즌 내로 기록 경신이 가능해 보인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711골로 역대 5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만 하더라도 메시가 먼저 펠레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 3위는 734골의 호마리우, 4위는 독일의 득점기계 게르트 뮬러. 뮬러는 720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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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경기 내내 20개가 넘는 슈팅을 퍼부은 맨체스터 시티가 4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6일(한국시간) 새벽 그리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C조 4차전 올림피아코스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전 포든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맨시티의 승리로 이어졌다.동행복권파워볼

맨시티는 조별리그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6을 적립했다.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맨시티는 이날 추가 시간까지 포함해 21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올림피아코스를 제압했다. 

맨시티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괴롭혔다. 전반 3분 로드리가 수비가 클리어한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어 전바 9분엔 포든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중반 이후에도 맨시티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1분엔 제수스가 침투 패스를 받아 슈팅을 때렸다. 

결국 전반 36분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스털링이 왼쪽 측면을 파고들다 뒷꿈치로 내준 공을 포든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포든의 슈팅은 그래도 올림피아코스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가 전반전에 맹공을 퍼붓는 동안 올림피아코스는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21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에서 스털링이 중앙으로 연결한 공이 수비에 걸렸다.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것은 실바가 뒷꿈치로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후반 26분 포든이 다시 슈팅을 때렸다.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한 칸셀루가 올린 크로스를 포든이 헤더 슈팅을 연결했다. 후반 30분엔 실바가 포든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때렸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43분에야 첫 슈팅을 때렸다. 포르투니스가 맨시티 공을 끊어낸 후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맨시티는 경기 막판까지 주도권을 잃지 않았고 1-0 승리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raul1649@osen.co.kr

▲ 김현수(왼쪽)와 차우찬 ⓒ SPOTV NEWS
▲ 김현수(왼쪽)와 차우찬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가 210억원을 들인 초대형 FA 2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다시 시장의 문을 두드릴 자격을 얻었다. 2017년을 앞두고 4년 95억원에 영입한 차우찬, 1년 뒤 4년 115억원에 데려온 김현수가 모두 FA 자격을 얻었다. 단 두 선수의 FA 신청 여부는 자격 취득과 다른 문제다.동행복권파워볼

김현수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LG와 4년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지난해 프리미어12를 포함해 국가대표팀 참가에 대한 보상만으로 1년치 FA 등록 일수를 채웠다. 2017년 WBC를 제외한 모든 국제대회에 개근한 덕분에 3년 만에 다시 FA 자격을 얻었다. FA 자격이 있는데, 계약 기간도 남은 상태가 됐다. LG는 “김현수는 계약서대로 내년까지 LG 소속”이라고 본다.

사안이 복잡해 보이지만 결론은 간단하다. 김현수가 FA를 신청하지 않으면 된다. 리코스포츠 이예랑 대표는 “김현수가 올 시즌을 마치고 FA가 된다는 것은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 국제대회를 워낙 많이 참가한 선수라 날짜를 다 계산해 보니 충분히 1년치를 채울 수 있다고 봤다. 당장 올해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FA를 신청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대신 다음 FA 자격 취득이 단축될 수는 있다. KBO 운영팀 관계자는 “국가대표팀 일정 만큼 FA 등록일수를 인정해주는 것은 보상책이기 때문에 유효 기간 같은 제한이 없다. 이번에 FA를 신청하지 않고 3시즌을 더 채운 뒤 1년을 단축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수는 2024년 36살이 된다. 건강하게 기량을 유지한다면 세 번째 FA에서도 좋은 계약을 기대할 만하다.

▲ LG 류지현 감독(왼쪽)은 김현수를 내년 주장으로 정했다. 내년 시즌에도 김현수는 LG 소속이라는 얘기다. ⓒ LG 트윈스
▲ LG 류지현 감독(왼쪽)은 김현수를 내년 주장으로 정했다. 내년 시즌에도 김현수는 LG 소속이라는 얘기다. ⓒ LG 트윈스

차우찬은 2017년 시즌을 앞두고 LG와 4년 계약을 맺었다. 4년 동안 99경기(선발 98경기)에 등판해 578이닝을 던졌고, 한 차례 완투승을 포함해 40승 30패 평균자책점 4.62로 LG에서의 첫 4년을 마쳤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해마다 168이닝 이상 던지면서 규정이닝을 넉넉하게 채웠지만 올해는 부상으로 13경기 등판에 그쳤다.

개막을 앞두고는 “LG 오고 정상적인 몸 상태로 시즌을 출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며 스스로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지만 결국 부상이 그를 멈추게 했다. 7월 24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갑자기 어깨에 불편을 느꼈고, 이 경기에서 한 타자만 상대한 뒤 교체됐다. 그리고 다시 1군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류중일 전 감독은 차우찬의 포스트시즌 복귀를 바랐지만 결국 현실로 이어지지 않은 채 한 시즌이 끝났다.

차우찬 역시 리코스포츠에서 대리한다. 이예랑 대표는 “차우찬은 FA를 신청할 예정이다. LG와 4년 계약이 끝나기도 했고, 건강도 회복했다”고 말했다. 차우찬은 B등급 FA라 LG 외의 팀이 영입할 경우 보호선수 25명 외 1명과 전년도 연봉(10억원), 혹은 전년도 연봉의 200%(20억원)을 내줘야 한다. LG가 차우찬을 붙잡아도, 이적해도 관건은 건강에 대한 확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현역 시절 디에고 마라도나의 라이벌 중 한 명이었던 루드 굴리트
▲ 마라도나 사망 소식 접한 이후 추모 메시지 보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20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 신계 공격수,

씁쓸하고 충격적인 소식이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황제 디에고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났다.

아르헨티나의 ‘TYC 스포츠’는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윽고 각국 매체들 또한 전설 마라도나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마라도나 사망 소식에, 축구계도 추모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나폴리는 ‘영원히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라도나를 추모했다. 나폴리는 등번호 10번을 영구 결번할 만큼, 마라도나와의 관계가 남다른 클럽이다. AC 밀란 시절 마라도나의 라이벌로 불렸던 네덜란드 전설 굴리트 또한 옛 친구를 향한 추모 메시지를 보냈다.


굴리트는 “마라도나, 너는 영원토록 나를 비롯해 모든 축구인 마음 속에 살아 있을 거야”라면서 “(너는) 내가 본 최고의 선수이자, 내가 상대했던 최고의 선수야. 편히 쉬어 디에고”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1960년생 마라도나는 펠레와 함께 20세기 최고 축구 선수로 꼽힌다. 화려한 드리블은 물론 플레이메이킹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번뜩이는 득점력까지, 일명 왼발의 마술사로 불리며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축구계를 주름 잡았다.

그러나 최근 마라도나는 건강 악화 그리고 뇌질환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회복 소식이 전해졌지만, 갑작스레 심장에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사진 = Getty Images / 굴리트 SNS 캡쳐

[OSEN=대구, 최규한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로 예정된 LG 투수 윌슨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를 들어서며 삼성 선수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구, 최규한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로 예정된 LG 투수 윌슨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를 들어서며 삼성 선수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그라운드의 신사’ 타일러 윌슨(31)이 3년간 정든 트윈스의 유니폼을 벗었다.

LG 차명석 단장은 지난 25일 “외국인 선수 3명 중 윌슨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윌슨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통산 33승 19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한 윌슨의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OSEN=파파고(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롱토스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파파고(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롱토스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파파고(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타일러 윌슨과 헨리 소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파파고(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타일러 윌슨과 헨리 소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파파고(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스트레칭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파파고(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스트레칭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1회초 LG 선발투수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1회초 LG 선발투수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완봉승을 거둔 LG 선발투수 윌슨과 포수 유강남이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완봉승을 거둔 LG 선발투수 윌슨과 포수 유강남이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2루 KIA 나지완 타석에서 삼진을 잡아낸 LG 선발 윌슨이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2루 KIA 나지완 타석에서 삼진을 잡아낸 LG 선발 윌슨이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최규한 기자]5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이지영의 내야 땅볼 때 LG 선발 윌슨이 야수들의 수비에 포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5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이지영의 내야 땅볼 때 LG 선발 윌슨이 야수들의 수비에 포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올해 신설된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첫 주인공 LG 윌슨이 가족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OSEN DB.
올해 신설된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첫 주인공 LG 윌슨이 가족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OSEN DB.
올해 신설된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첫 주인공 LG 윌슨이 아내와 뽀뽀를 하고 있다.  /OSEN DB.
올해 신설된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첫 주인공 LG 윌슨이 아내와 뽀뽀를 하고 있다. /OSEN DB.
[OSEN=창원,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나눔올스타 윌슨이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창원,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나눔올스타 윌슨이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윌슨은 LG에서 2018~2020년 세 시즌을 뛰었는데, 올해 성적이 가장 안 좋았다. 올해 25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4.42.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 시즌 준비부터 어려움을 겪었고 한국 입국에 따른 자가격리까지 거쳐 예년보다 나쁜 컨디션을 보였다. 10월에는 오른 팔꿈치 충돌증후군까지 터져 한 달 정도 재활에 매달렸다. 

포스트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윌슨은 메디컬 테스트 등 전체적인 몸상태를 가감없이 팀에 알렸고 이에 LG 측과 윌슨 측 모두 깨끗한 이별을 결심한 듯 하다.

차명석 단장은 “윌슨의 보류권을 묶지 않고 풀어주기로 했다.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윌슨은 “그동안 감사했다”고 고마워했다고 한다.

보류권이 풀린 윌슨은 어느 팀과도 계약이 가능하지만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뛰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윌슨이 김용일 코치와 장난을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윌슨이 김용일 코치와 장난을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경기를 앞두고 LG 외국인투수 윌슨이 훈련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경기를 앞두고 LG 외국인투수 윌슨이 훈련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6회초 이닝종료후 호수비 펼친 김현수와 윌슨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6회초 이닝종료후 호수비 펼친 김현수와 윌슨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주심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주심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주심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주심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클래식 유니폼을 입은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클래식 유니폼을 입은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 dreamer@osen.co.kr

윌슨보다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외국인 선수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예의와 존중을 갖추며 경기장 안팎 관계자들을 살뜰하게 챙기고 다정다감한 인사를 나누는 윌슨 같은 외국인 선수는 없었다. 팀과 공식적인 이별보다 먼저 SNS를 통해 감사의 영상편지를 띄운 윌슨의 LG팬 사랑은 말 할 필요도 없다. 쌍둥이 아빠 윌슨이 트윈스 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줬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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