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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컵 3라운드서 마린과 맞대결 [토트넘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토트넘, FA컵 3라운드서 마린과 맞대결 [토트넘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8부 리그 팀 마린FC와 맞붙는다.동행복권파워볼

잉글랜드축구협회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2021시즌 FA컵 3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지시간으로 내년 1월 9∼10일 중 마린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영국 머지사이드주 크로즈비에 연고를 둔 축구팀으로 1894년 창단한 마린은 1992-1993시즌 FA컵 3라운드에 진출해 크루 알렉산드라에 1-3으로 패배한 이후 처음으로 대회 3라운드에 나선다.

예선 라운드에서 5연승을 달린 마린은 지난달 8일 1라운드에서 승부차기 끝에 콜체스터(4부)를 꺾었다.

지난달 29일 2라운드에서는 해번트 앤 워털루빌(6부)과 연장 혈투 끝에 연장 후반 15분 니얼 커민스의 결승 골로 극적인 1-0 승리를 챙겨 EPL 선두인 토트넘과 만나게 됐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인 아스널은 3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고, 애스턴 빌라는 리버풀과 대결한다.

이 대회에서 12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십(2부) 왓퍼드와 홈 경기를 치르며, 첼시는 모어컴(4부)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boin@yna.co.kr

▲ 주제 무리뉴
▲ 주제 무리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파워볼실시간

토트넘은 30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첼시와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6승 3무 1패로 승점 21점을 쌓은 토트넘은 리버풀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에 복귀했다. 첼시는 3위(승점 19점)를 기록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2-0)와 루도고레츠(4-0)를 완파한 토트넘은 기세가 좋았다. 첼시는 이런 토트넘을 만나 정면승부를 피했다. 무리하게 라인을 올리지 않고 수비에 신경을 쓰며 경기를 풀어갔다.

주제 무리뉴 감독식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이 첼시에겐 통하지 않았다. 첼시는 수비 라인을 올리지 않고 토트넘의 역습을 경계했다.

여기서 해리 케인이 막혔다. 첼시는 3~4명의 선수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케인의 플레이메이킹을 차단했다. 손흥민은 슈팅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케인 역시 슈팅 한 개 시도에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인 로이 킨은 토트넘이 케인에 너무 의존한다고 분석했다. 1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킨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토트넘이 우승할 만큼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리뉴 감독과 케인이라는 엑스펙터가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그들이 매우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훌륭한 시즌과 리그 우승은 다른 이야기다.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보다 더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킨은 토트넘 전략을 비판했다. 그는 “첼시 원정에서 토트넘이 보여준 모습을 그렇게 놀랍지 않다. 토트넘은 케인에게 너무 크게 의존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기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리뉴 감독은 기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첼시의 레프트백 벤 칠웰은 이날 손흥민과 케인을 압박하는 수비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뿐 아니라 첼시 선수단 모두가 손흥민-케인이 얼마나 훌륭한 콤비인질 안다. 올 시즌 둘의 연계는 정말 환상적이다. 그런 그들을 무효화시켰다는 점에 만족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버풀의 붕괴된 수비가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막을 수 있을까?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비록 원했던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토트넘은 리버풀(승점 21)을 골 득실차로 제치고 다시 한 번 선두로 올라섰다.파워볼게임

이제 모두의 시선은 토트넘이 크리스마스 때까지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EPL에서 크리스마스를 1위로 맞은 팀들은 세 차례를 제외하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크리스마스 1위 유지가 가장 큰 고비는 12월 중순에 있을 리버풀전으로 평가된다. 당장 다음 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더비도 중요하지만, 리버풀과 맞대결에서 토트넘의 1위가 점쳐질 가능성이 크다.

지금의 분위기는 토트넘에 더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리버풀의 상황이 너무나 좋지 않기 때문이다. 두 중앙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와 조 고메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나비 케이타, 티아고 알칸타라,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제임스 밀너 등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30일 영국 ‘풋볼런던’도 토트넘이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아진 점을 주목했다. “조세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안필드에서 승리할 더 없이 좋은 기회”라는 내용이었다.

역시 리버풀의 수비가 문제였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상대해야 하는데, 두 중앙 수비수 판 다이크와 고메스 없이 그들을 막아야 한다. 케인은 이번 시즌 모리뉴 감독 밑에서 번뜩이는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15경기에서 10골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14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두 선수는 토트넘을 가장 높은 곳으로 이끌고 있다”며 리버풀의 불안한 수비가 손흥민과 케인을 막을 수 있을지에 의문을 던졌다.

한편, 리버풀이 안필드 홈에서 토트넘에 패배한 것은 2011년 5월이 마지막이었다.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팀을 이끌던 시절로, 토트넘의 라파엘 판 더 파르크와 루카 모드리치가 득점한 경기였다. 풋볼런던은 “2011년 5월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이 안필드에서 승리할 거라는 징후는 점점 더 긍정적이 되고 있다”고 토트넘의 승리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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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토트넘홋스퍼는 ‘8부 소속’ 마린FC가 FA컵 3라운드에서 격돌하는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이다”라며 격려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 조 추첨 결과 마린과 만난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와 노던 프리미어리그 디비전 원 노스웨스트 지구(8부) 9위의 맞대결이다. 경기는 내년 1월 중 마린의 홈구장 로세트파크에서 개최된다.

마린은 FA컵 예선부터 총 6경기를 거쳐 3라운드까지 올라왔다. 특히 1라운드에선 콜체스터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는 이변을 보여줬다. 콜체스터는 작년 9월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토트넘을 꺾은 4부 팀이다. 당시 ‘에이스’ 손흥민까지 후반 교체로 출전한 바 있다.

마린은 3라운드에 진출한 팀 가운데 최하위 리그 소속이다. 홈 관중석 규모가 겨우 3,000석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을 홈으로 부르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리뉴가 마린에 온다!”고 기재했다.

이에 토트넘도 공식 트위터를 이용해 반응했다. 마린이 3라운드까지 진출한 것을 두고 “FA컵의 마법!”이라며 별모양의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토트넘은 마린전에서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 EPL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를 연달아 치르고 있는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이 크다. 수준 차이가 큰 상대를 만난 토트넘 입장에선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은 프리미어리그 입성 전에도 뜨거운 선수였다. 아스널이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토트넘에서 활약 뒤에는 맨체스터 시티까지 흥미를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 혹은 빅클럽 영입설이 돌지 않는 이유는 토트넘과 장기 계약 때문이었다.

손흥민은 2013년 함부르크를 떠나 레버쿠젠에 입단했다. 레버쿠젠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상위 레벨을 경험했고 유럽 대항전에 출전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2시즌 동안 87경기 2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측면에서 빠른 돌파와 골 결정력에 많은 팀이 관심을 보였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널도 손흥민에게 접근했다. 레버쿠젠을 떠날 당시라고 가정한다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지휘할 때다.

여러 팀 제안이 있었지만 토트넘으로 향했다. 당시 손흥민을 영입했던 토트넘 담당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적합한 선수였다. 레버쿠젠에서 가짜 9번 공격수와 측면에서 뛰었다. 좋은 타이밍에 질주했고 똑똑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고 알렸다.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부침이 있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가 붙박이로 힘든 경쟁이었다. 2016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포체티노 감독 설득에 남았고 팀 내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토트넘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때, 맨체스터 시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관심에서 멈췄다.

‘디 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 혹은 바이에른 뮌헨 같은 전통 강호들이 손흥민을 영입하려 하지 않았기에 톱 레벨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어떤 우승도 하지 못해 바르셀로나처럼 빅 클럽에서 압박을 견딜 정신력이 아직이라는 말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는 토트넘과 장기 계약이었다. 매체는 “어떤 클럽도 손흥민에게 공격적인 영입 제안을 하지 않는 이유는 계약 기간이다. 손흥민을 매각할 생각이 전혀 없는 회장 밑에서 장기 계약에 서명을 했다. 스카우터들은 손흥민이 어떤 팀에 가더라도 충분히 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알렸다.

실제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다른 팀에 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계약 기간이 3년 남았지만, 토트넘 내 최고 대우로 손흥민을 붙잡으려고 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도 구단 비전에 긍정적이며 재계약에 긍정적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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