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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 남현희가 숨겨뒀던 속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파워볼실시간

지난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2021년 달력 화보 촬영에 나선 남현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현희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을 위해 귀여운 베레모에 빨갛게 탈색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것.

이어 사생대회 코너에서 남현희는 그 동안 밝히지 못했던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무표정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자화상을 그린 남현희의 모습에 심리 상담가는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자 남현희는 “어릴 때부터 팀에서 운동을 하면서 맏언니 역할을 해 왔다. 동생들을 챙겨야 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생각이 컸다”며 “그러다 이게 내 성격이 되어버린 것 같다. 사실 이건 내 성격이 아닌데”라고 털어놨다.

이처럼 남현희는 과감한 스타일 변신과 상담 등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공감을 사고 있다.

한편 20년간 대표팀에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99개 메달을 획득한 후 선수생활을 마감한 남현희는 최근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가족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가족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예령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김예령이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김예령은 현재 55살이라고 밝혀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황석정, 이정은보다 나이가 많았다. 김예령은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관리 잘하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예령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야구선수 윤석민이 사위라고 밝혀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딸 김수현은 마지 배우 문근영을 닮은 듯한 외모를 지녔으며, 김예령은 사위 윤석민을 마치 아들을 대하듯 했다.

김예령은 ‘아내의 맛’ 합류 소감으로 “제 가정을 공개하게 됐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저희 가족의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방송을 통해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속사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김예령은 영화 ‘백치애인’을 통해 스크린으로 데뷔한 29년차 배우로서 SBS ‘대왕의 꿈’, ‘상두야 학교가자’, MBC ‘해를 품은 달’, ‘슬플 때 사랑한다’, JTBC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오랜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에서 여자 우수연기상까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엄마의 재능과 미모를 물려받은 딸 김수현은 김시온이라는 예명으로 영화 ‘여고괴담5’에 출연하여 배우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前야구 국가대표 윤석민과 2017년에 결혼 후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연기 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OSEN=강서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Dynamite’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급반등하며 10위권에 재진입했다.동행복권파워볼

2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12월 26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핫 100’ 차트에서 전주보다 15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했다. 한 주 만에 다시 톱(TOP) 10에 진입, ‘글로벌 히트송’의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1일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된 ‘Dynamite’는 발매 첫 주 성적으로 ‘핫 100’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중음악사를 새롭게 쓴 곡이다. 최신 차트에서 ‘핫 100’뿐만 아니라 ‘디지털송 세일즈’ 2위, ‘어덜트 팝송’ 10위, ‘팝송’ 11위, ‘라디오 송’ 14위 등 다수의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로 세계적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다시 1위로 올라섰고,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도 6위로, 톱10에 자리했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는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도 133위에 이름을 올렸다. 

‘BE’는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9위를 거머쥐었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1위, ‘디지털송 세일즈’ 3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37위, ‘글로벌 200’ 77위에 랭크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SNS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인기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인 ‘소셜 50’에서 180주 연속 정상, 통산 210번째 1위를 지키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진이 조수민 살인을 기억하고 이를 숨기며 흑화를 시작했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7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오윤희(유진 분)는 자신이 민설아(조수민 분)를 살해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숨겼다.파워볼

이날 오윤희는 민설아를 밀어 살해한 기억을 뒤늦게 찾고 경악한데 이어 심수련(이지아 분)이 민설아 모친이라 고백해오자 더 혼비백산했다. 심수련은 민설아 살인범으로 천서진(김소연 분)을 의심하며 루비반지를 증거로 들었고, 오윤희는 제 손에 걸렸던 민설아의 사과 목걸이를 심수련이 오해했음을 알았다.

심수련은 그동안 오윤희를 보송마을 민설아 집으로 보낸 것도, 다시 헤라팰리스로 들인 것도 자신임을 고백하며 민설아 복수를 도와 달라고 부탁했지만 오윤희는 “언니 손에 피 안 묻히고 날 이용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분노하며 자리를 떴다. 하지만 홀로 남은 오윤희는 “내가 언니 딸을 죽였다”며 죄책감에 눈물 흘렸다.

그런 오윤희를 딸 배로나(김현수 분)가 변화하게 만들었다. 배로나는 모친 오윤희를 불륜녀로 모함하는 하은별(최예빈 분) 때문에 자퇴하며 탈선한 상황. 오윤희는 딸 배로나에게 “네가 네 인생 포기한 순간 엄마 인생도 끝난 거야. 엄마는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어. 엄마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라며 눈물 흘렸고, 그 눈물에 배로나가 움직였다.

배로나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고, 오윤희는 “정신 차려. 오윤희. 아무도 몰라. 독해져야 해. 로나를 위해서. 난 로나 엄마니까”라며 모성애를 핑계 삼아 살인을 숨길 작정했다. 오윤희는 경찰에 가서 민설아가 죽던 날에 대해 증언해 달라는 심수련의 요구를 거부하고 홀로 공터를 찾아가 민설아가 죽던 날 입었던 옷과 목걸이를 태워버렸다.

그런 오윤희에게 주단태(엄기준 분)가 “어디 아프냐. 몸이 안 좋아 보인다. 딸이 자퇴했다고 들었는데 내가 도울 일 있으면 뭐든 하겠다”며 접근해 왔다. 오윤희가 “그 말 천서진이 들으면 안 좋아할 거다”고 말하자 주단태는 “내 일은 내가 결정한다. 내게 필요한 사람을 결정하는 것도 나다”고 의미심장한 말했다.

또 주단태는 “팀장 승진축하 선물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팀장에게 어울리는 차로 준비했다”고 차를 선물했다. 오윤희는 “차를 주신다고요? 선물치고 너무 과한데요.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거절하려 했지만 주단태는 “그날 일 비밀 지켜줘서 고맙다”며 오윤희의 손에 열쇠를 쥐어줬다.

주단태는 앞서 피를 보고 발작하다시피 목을 조른 일을 숨겨준 오윤희에게 고마움을 표한 것. 그렇게 오윤희가 점점 심수련에게서 등을 돌리고 주단태의 편으로 기울기 시작한 가운데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아예 오윤희가 심수련을 살해하려 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또 오윤희가 주단태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날 이용해봐요”라고 말하고, 천서진에게 “남자 너무 믿지마”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오윤희가 어디까지 흑화할 것인지 불안한 위기감을 더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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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이  故최진영,최진실 남매를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연말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수가 모두의 요청으로 즉흥 노래를 이어간 가운데, 구본승은 불현 듯 한 노래가 떠오른 듯 “진영이 형이 부른 SKY의 ‘영원’이란 곡이 있어, 그 랩을 현수가 있다”고 떠올렸다. 이어 故최진영의 ‘영원’ 무대 영상이 이어졌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었다. 

구본승은 옆에서 강현수가 절친이었던 故최진영의 노래를 부르자 이를 따라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구본승은 목이 메인 듯 애써 감정을 숨기며 노래를 멈췄다. 그러면서 다시 용기를 내서 노래를 이어가며 괜찮은 척 노래를 불렀으나 힘겨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멤버들도 알아챘고, 구본승의 감정을 살폈다. 구본승은 “진영이 형이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 구본승은 “갑자기 이 노래를 할 줄 몰랐다”면서 억눌러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그런 모습을 멤버들도 가만히 바라봤다. 구본승은 “내가 못 갔어 그때”라고 운을 떼면서 “형이 그렇게 됐을 때 내가 못 갔어”라며 눈물 이유를 전했다. 

구본승은 “‘영원’이란 곡은 진영이 형의 분신같은 노래”라 덧붙였고, 구본승은 텅 빈 마루에 홀로 앉아 슬픔 감정을 가라앉혔다. 구본승은 “그 형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항상 파이팅 넘치던 사람인데”라 읊조렸다. 

구본승은”진영이형 얘기하니까 비가 온다, 군 홍보단에 있을 때 형보다 1년 늦은 군번이었다, 형은 병장이었다”고 회상했다. 강경헌은 “그 일 후 이렇게 운적이 있나”고 묻자, 구본승은 “그때 당시 좀 그랬다”고 답하며 고개를 떨구웠다.

다시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구본승은 故최진영과 같은 부대 선후임 사이라 운을 떼면서 군생활을 함께한 특별한 사이라 전했다. 최민용은 “생전에 인연이 없어, 어떤 분이었나”고 묻자 구본승은 “성격이 호탕하고 시원시원했던 남자다운 형”이라면서 “같이 술도 많이 마시고 놀러도 다녔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영원’의 가사가 특히 슬펐다는 구본승은 “진영이 형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곡”이라 말했다. 故최진실과 국민 스타남매였던 최진영이 특히 애정이 있던 곡이라고. 구본승은 “노래하고 싶던 마음이 컸던 형, ‘영원’이란 노래가 1위도 하며 좋아했던 곡이라 끝나고 펑펑 울었다”고 떠올리며 회상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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